예전에 햄스터를 6년 가량 키웠던지라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죠..
햄스터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간 적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

햄스터 수명이 2~4년인지라 3년째를 넘어가면 아픈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사람으로 치면 중년을 넘어선 나이죠
그런데 제가 햄스터를 키울 당시 너무 어려서 동물병원이면 모든 동물들을 전부 진료 보는줄 알고 무작정 아픈 햄스터를 들고 동물병원에 데려갔었어요.
3군데나 갔었지만 모두 햄스터는 진료 안하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결국 여기저기 알아보고 강남에 있는 소동물 전문병원에 데려갔었어요
애기가 다리에 염증이 생겼는지 자꾸 다리를 절면서 걷다가 나중에는 살이 빠지더라구요.. ㅠㅠ 사람도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몸이 연약해지듯이 말이에요
병원에 가니 먼저 마취를 하고 엑스레이를 찍고 다리에 주사를 놓아주셨어요. 그리고 염증약도 처방해주셨고요.
그렇게 12만원 가량이 나왔던 것 같아요. 동물은 보험이 안되니 병원비가 비쌀 수 밖에 없더라구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큰돈이었는지 ㅠㅠ 그래도 가족같은 햄스터가 아파하니 일단 치료하고 봤어요
제 기억에는 병원 원장님이 금액을 깎아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어린 친구가 병원비 내는거니까 좀 깎아주겠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키우는 햄스터가 아프다면 아무 동물병원이나 가는 것이 아닌, 꼭 소동물 전문병원에 데려가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사람도 내과, 외과, 치과, 안과 나눠져 있듯이 수의사도 전문분야가 다른 것 같아요. 사람이 모든 분야를 다 잘할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소동물은 햄스터, 고슴도치, 토끼 등등이 있는데요, 병원 방문하시기 전에 꼭 전화 해보셔서 해당 동물 치료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을 강조드려요!!
키우시는 반려동물과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 ! ㅎㅎ
'일상생활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둘중 맞는것은?)위험에 빠트리다/위험에 빠뜨리다 맞춤법 (0) | 2022.07.08 |
|---|